• 원인
  - 바이러스 - 접촉 후 1~6개월 후 발생
  - 항문 성행위를 즐기는 남성 동성애자에게 쉽게 발생하나 곤지름이 있는 파트너와 성교할 때도 발생하고 같이 수건을 사용해도 옮길수 있습니다.
• 증상
  - 버섯 모양으로 자라는 혹
  - 부드럽고 건드리면 피가난다.
• 치료
  레이져 치료나 전기소작술

• 원인
  - 직장 항문 질환 : 치핵, 치열, 치루, 콘딜로마
  - 개인 위생, 습진 등의 피부 질환, 요충과 같은 기생충성 질환, 약물
  - 음식물 : 커피, 우유 및 유가공 제품, 콜라, 쵸콜릿, 홍차, 맥주, 토마토, 감귤 류
  - 부인과 질환 : 심한 냉증, 요실금
  - 설사
• 증상
  - 밤에 심하게 가렵습니다.
  - 여름에 악화
  - 많이 긁으면 피부에 상처가나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.
• 치료
  - 항문 질환이 있으면 먼저 치료
  - 항문청결
  - 스테로이드 연고 :효과는 좋으나 장기간 사용시 피부 퇴화를 가져오므로 증상이 개선되면 중단해야 합니다.

• 증상
  - 낮이나 밤의 통증의 시작이 갑작스럽고 이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한다.
  - 갉아먹는 듯한 느낌, 맷돌로 가는 느낌, 쥐어짜는 듯한 느낌, 칼로 도려내는 듯한 느낌
• 치료
  - 항문 부위를 상방으로 지긋이 압박 - 증상 완화
  - 온수 좌욕, 배변, 항문거근 마사지, 관장이 있는데 대부분 증상이 일과성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통증이 소실

대장의 아래쪽 그리고 항문의 바로 위에 위치한 직장이 항문으로 탈출되어 4~5cm 가량 뒤집혀 빠져나오는 상태입니다. 소아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남,여 모두에서 발생됩니다.
항문이 불편하고 항상 속옷에 분비물이 묻고 심하면 궤양이 생기거나 썩어서 통증이 동반하여 출혈이 발생됩니다.

• 원인
  배변 장애(변비), 신경과적 질환, 힘든 출산, 비정상적으로 깊은 더글라스와, 이완돼있는 항문(즉, 내괄약근의 약화), 골반저의 결손, 직장의 천골 고정의 약화, 치핵이나 치루같은 항문 수술 후의 합병증
• 증상
  - 배변 장애 및 불완전한 배변감
  - 점액 분비
  - 출혈
  - 변실금
• 진단
  배변 조영술
• 치료
  - 소아의 경우는 변비 교정 및 적당한 배변 습관으로 저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.
  - 성인의 경우는 약물로서 치료될 수 없습니다.
  - 수술을 해야 더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빨리 수술할수록 이차적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